지난 화요일 이러닝 산업 협회에서 주최한 제 2회 스마트러닝 리더스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그 세미나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에 스마트 폰 시장을 활성화 시킨 주역인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지 딱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해 11월 28일날 출시되어서 지금까지 아이폰4를 비롯해서 아이패드까지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도 이에 질세라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하는 갤럭시 시리즈들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습니다. 

 이제 점점 스마트한 디바이스들이 대량으로 쏟아지고 그 종류도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요즘엔 "스마트"라는 말이 안들어가면 이상할정도 입니다. 이러한 "스마트" 바람은 교육시장에 제일 많이 영향을 주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교육 업계에서 근무를 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있지만, 사실적으로도 스마트 폰을 이용해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만들거나 학교가 기업에서는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나누어주고 학습도 스마트 폰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는 스마트 러닝이라는 것이 스마트 폰에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동영상이 나오거나 기존의 콘텐츠를 스마트 폰에서 볼 수 있다록 변환하는 것이 스마트 러닝 1세대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열풍이 시작된지 1년이 지난 지금은 스마트 폰이라는 디바이스에 의존해서 학습하는 것이 과연 스마트 러닝인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기 시작한 듯 합니다. 이런 의문은 당연한것이기도 합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들은 스마트 한 사람이 쓰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쓸 수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사람들을 스마트 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스마트 디바이스 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의 기능이 아니라 그 스마트 기기를 사용함으로 해서 스마트해지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기존에 PC 환경의 학습 방법을 스마트폰에 그대로 View 하는 개념으로의 접근은 이제 약간의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을 해야할 시점이 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스마트 러닝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스마트러닝 리더스 세미나에서는 학습에 있어서의 스마트 러닝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전문가 분들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스마트 러닝 리더스 세미나에서는 세미나 장 입구에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학습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더군요. 주요 기업교육 업체들의 솔루션이나 서비스들도 하나의 재미있는 구경거리였던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참석하셨더군요. 




교육 콘텐츠에 대한 디바이스 활용 변천 




교육 전문 기업들의 발표가 끝나고 발표에 참가하신 분들께서 패널로 참석하여 토론의 시간을 갖었으며, 참석하신 분들의 질문과 답변의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스마트 폰을 이용한 학습 외에도 많은 서비스들이 열풍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마트폰과 더불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빠질 수 없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 스마트 기기와 소셜 네트워크 를 이용한 쇼셜 러닝에 대한 바람이 이제는 시작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위에서 잠깐 이야기 했듯이 스마트 폰을 이용한 학습이 스마트 러닝이 아니라, 좀 더 스마트한 방법으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변화를 갖어야 하고, 이 중심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핵심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소통과 공유 그리고, 웹 3.0 이라고 일컬어지는 개인화, 맞춤화를 통한 스마트 러닝으로 발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 세미나의 주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12.02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화가 빠르다 보니, 벌써 세미나가 2회나 열렸군요.
    좋은 곳 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